전주시, 16일 초복 맞아 새뜰마을 주민 돌봄사업 실시

- 백숙·육개장 등 보양식세트 50개 및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지원 -

작성일 : 2020-07-17 13:11 수정일 : 2020-07-17 13:0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6일 새뜰마을서 주민 돌봄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전주시가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인 새뜰마을 주민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16일 초복을 맞아 진북동 도토리골과 교동 승암마을, 팔복동 추천마을 등 새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양식 세트를 제공하고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돌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뜰마을 주민돌봄센터는 진북동 도토리골과 교동 승암마을 주민들을 위해 베지밀, 육개장, 백숙, 다과로 구성된 보양식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어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팔복동 추천마을 커피 공동체(카페 츄)는 그간 커피 판매 수익을 활용해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다과를 제공하기도 했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조직된 공동체가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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