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후화된 인후·반촌 주민쉼터.. 주민들 손으로 쾌적하게 탈바꿈

- 전주시·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개선사업 실시 -

작성일 : 2020-07-20 14:42 수정일 : 2020-07-20 14: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노후화된 인후·반촌 주민쉼터 개선사업 [사진 -전주시 제공]

 

주거환경이 열악한 전주시 인후·반촌 지역의 낡고 오래된 주민쉼터가 주민들의 손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탈바꿈됐다.

전주시와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창환)는 지난 16일 전주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청년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인후·반촌 지역 휴게공간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인후·반촌 지역은 2012년 재개발 정비사업 예정지구에서 해제된 이후 기반시설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저층 노후주거지가 밀집한 곳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쉼터를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쾌적하게 개선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낡고 오래된 평상을 쾌적하고 안전한 벤치로 교체하고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 또 주민과 청년예술가들은 벤치 뒤편에 나무 등 자연을 담은 벽화를 그려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

유상봉 전주시 건축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주민 쉼터를 통해 주민들의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도 좋은 영향이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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