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신환 및 초진 환자를 위한 ‘처음 오신 분’ 코너 오픈

작성일 : 2020-07-21 14:49 수정일 : 2020-07-21 17:2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외래동에 신설된 '처음오신분' 코너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환자 및 내원객들의 편의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개설한 ‘처음 오신 분’ 코너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을 찾는 신환 환자 및 사전 예약된 초진 환자는 외래동 1관 1층 로비에 위치한 진료협력센터의 ‘처음 오신 분’ 창구를 방문하면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받을 수 있어 병원 내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

즉, 신환 및 초진 환자가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접수 시간을 줄여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先(선) 진료, 後(후) 수납 시스템 운영은 물론, 신환 및 초진 환자 고객 동행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신환 및 초진 환자는 진료를 받기 위해 접수에 허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첨단 의료, 전문적인 진료 등 의료 질 향상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를 대폭적으로 개선, 안온한 진료 환경을 갖추어 환자 중심병원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기 위해 병원 내의 기초적인 시스템들부터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신속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락한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강동백 진료협력센터장은 “병원 내에서 이뤄지는 업무나 시스템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병원이 발전해 나갈수록 더욱 지키고 가꾸어 나갈 가장 기초적이고 원초적인 운영 시스템들을 잊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병원 내에서 첨단 의료도 중요하지만 원광대병원은 지난 40여년이 넘는 시간을 언제나 인간중심의 병원 경영에 치중하며 작은 고객 서비스에도 감동을 더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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