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주)+수와진, 남원시에 비말마스크 63,000매 기탁... 코로나19 극복의지 높여

작성일 : 2020-07-24 14:52 수정일 : 2020-07-24 14: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23일에 남원시청에서 열린  마스크 전달식

 

남원시는 지난 23일, 더조은(주)+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에서 코로나19 특별물품으로 비말마스크 63,0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와진’의 안상수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생활 속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남원시 내 사회복지단체·시설과 대중교통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1985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전국의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홀몸 어르신, 심장병 어린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남원시장(이환주)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서로가 멀어져가는 상황에서 여러분 덕분에 마음과 마음을 연결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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