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체험으로 안전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 코로나19 극복 힐링 음악회·문화체험·강의까지 즐길 수 있어 -

작성일 : 2020-07-29 09:42 수정일 : 2020-07-29 09: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7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특별 할인 혜택을 마련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과 보석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 코로나19 극복 힐링 음악회‘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익산 미륵사지에서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음악회인‘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 야간공연’이 개최된다. 루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가수 최성수, 가야금 박달님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며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미륵사지석탑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름밤 음악회 ‘산책음감’
익산 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다음달 1일 오후 8시부터 여름밤 음악회 ‘산책음감’이 열린다. 싱어송라이터‘빈칸’, 그룹 ‘큐오스’와 특별게스트가 출연하며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익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전자 출입명부 작성(QR코드 인식), 띄어 앉기 좌석제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펼쳐진 여름밤의 음악회 '산책음감' 공연 장면

 

□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체험
보석박물관에서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료를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다음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천연 보석 팔찌, 공룡화석 지우개, 사금 채취 등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마한박물관에서는 29일 오전 10시 오감만족 공예체험‘민화 담은 부채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29일 오후 7시부터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 박혜훈 선생님을 초청하여 남도의 전통회화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실시하며 W 미술관에서는 31일 오후 4시 30분 우리들이 너나들이 ‘신사임당의 초충도 테라리움’이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산여울휴먼시아 207동 1층에 위치한 꿈드림 작은도서관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함께하는 지구촌 음악여행’을 실시한다.

□ 도서는 2배로, 영화는 5천원으로
모현‧영등‧마동‧부송‧황등 시립도서관에서는 29일 ‘공공도서관 두배로 day’를 진행하여 당일 1인당 도서를 2배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익산 CGV, 롯데시네마에서는 29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하는 영화를 할인된 가격인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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