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애인‧결혼이주여성 구강건강관리 실시

작성일 : 2020-07-29 15:45 수정일 : 2020-07-29 16: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는 구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 ‧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구강관리는 함께사는 마을, 주향의 집 등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35명이 혜택을 받았고,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금과면 장애인 거주시설 '로뎀나무' 입소자 20명을 대상으로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는 오는 10월 말까지 등록장애인, 결혼이주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강진료는 개인 구강상태에 따라 순창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와 치과진료가 가능한 동계, 복흥, 쌍치, 구림보건지소 등에서 예약 후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치과진료 항목 중 하나인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해 초기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효과가 높아 구강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잇몸병 등 각종 구강질환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 대상자에게 이번 구강건강관리 실시로 스스로 치아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치아관리와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질을 향상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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