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치매안심마을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안심마을

- 7월 22일부터 29일에 걸쳐 5개의 관련기관 종사자90명을 대상으로 진행 -

작성일 : 2020-07-31 15:51 수정일 : 2020-07-31 16: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7월 22일부터 29일에 걸쳐 5개의 관련기관 종사자 90명에 대해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진안읍지역협의체의 마이파출소, 김약국, 진안농협 등 5개 기관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만연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 등을 교육생들이 알기 쉽게 예시를 들어가며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파출소와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교육함으로써 실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회어르신 실종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였다.

한편,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안심마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이웃을 배려하기 위한 방법 알기' 교육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전개할 것이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3가구에 무상으로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29일에 있었던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교육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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