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에겐 '하프타임'이 필요하다!

코칭스토리5: 변화의 매듭을 만드는 3가지 방법은?

작성일 : 2020-07-31 21:40 수정일 : 2020-08-03 09:25 작성자 : 이정호 기자

 

'하프타임'은 내 인생 책이다. 저자는 밥 버포드다. 마흔 살이 되던 해에 만난 ‘하프타임’은 책 표지에 호루라기가 그려져 있다. “지금 당신에겐 작전타임이 필요하다.”는 부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피터 드러커’가 경탄하고 ‘스티븐 코비’가 한 수 배운 바로 그 책이라고 소개했다.

 

『하프타임』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축구 경기에는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하프타임이 있다. 농구 경기는 4쿼터 사이에 작전타임이 있다. 인생에도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으며 중간에는 하프타임이 있다.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전반전에 패배해도 하프타임에 전략을 세우면 후반전에는 역전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 변화까지 이어진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자기 자신을 바꾸고 싶은데 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코칭을 통해 발견한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 훈련의 문제, 행동의 문제였다.

 

첫째는 심리적인 문제로 두려움 때문이다. 미리 안 될 것을 생각하고 머리 속에 실패를 그린다. 과거의 ‘실패 경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에게 ‘해보기는 해봤어?’라고 물어봐야 한다.

 

둘째는 훈련의 문제로 무능하기 때문이다. 훈련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는 일이 서툴 수 밖에 없다. 연습하고 준비를 잘하면 행동하는데 신속하고 정확한 유능한 사람이 된다.

 

셋째는 행동의 문제로 미루기 때문이다. 게으른 사람들은 대부분 미루기 선수들이다. ‘내일 하지 뭐.’하고 할 일을 바로 하지 않는다. 신이 도와줘도 바뀌지 않는 구제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