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코로나19로 사회복지시설 휴관에 따른 저소득층 냉방용품 지원

작성일 : 2020-08-03 14:14 수정일 : 2020-08-03 15:2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코로나19위기 극복 성금으로 저소득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폭염 대책으로 저소득층 6,000세대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및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의 휴관이 길어지면서 혹서기 취약계층의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워진 데 따른 대책이다.

냉방용품으로는 쿨매트 2,000개와 양우산 4,000개로 쿨매트는 기초생계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 중 만65세 이상에게, 양우산은 중위소득 80% 이내의 여름철 주거냉방이 취약한 세대에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사회복지시설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자택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이뤄진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웃돕기 성금 참여방법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기탁할 수 있으며, 기탁된 성금·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개인이나 단체명으로 전달할 수 있다. 후원 참여를 원하는 기업·단체는 복지정책과(☏454-3071~3)로 연락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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