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인맞춤돌봄사업 간담회 실시

작성일 : 2020-08-03 15:43 수정일 : 2020-08-03 16:3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노인맞춤돌봄사업 간담회 [사진 - 남원시 제공]

 

남원시는 지난 7월 28일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 중간관리자 및 전담사회복지사, 담당공무원 등 8명과 실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2020년도 들어 4번째 간담회로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과거의 노인돌봄기본·종합·단기 가사·사회관계활성화사업을 통합하여 금년 1월 처음 시행되었으며, 또한 시는 3개 수행기관(남원사회복지관, 남원시노인복지관, 지리산노인복지센터)에 위탁하여 추진 중이다.

그간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지자체 선정되었으며▶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과 협력 ▶수행기관장의 비전의식과 역할수행 ▶민관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내실화가 우수한 부문으로 손꼽힌 바 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김순복)은 “상반기에는 노인맞춤돌봄사업 대상자와 민간후원자원 발굴에 힘쓰는 등 그 몸집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보다 세부적으로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태어나 오래도록 살던 정든 집에서 자신의 신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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