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로당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실시...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작성일 : 2020-08-05 10:48 수정일 : 2020-08-05 15: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 옥구읍은 지난 3일부터 관내 28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던 경로당이 5개월만에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맞춤형 복지계장과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 공백이 컸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안부를 살피고 전기세 및 가스비 체납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홍보하며 아울러 방역수칙도 함께 전달하며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분야별 상담을 실시해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김병노 옥구읍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시기만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재개운영되고 있는 경로당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주 1회 점검하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시 옥구읍의 한 경로당에서 복지상담을 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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