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상담 서비스 실시

작성일 : 2020-08-06 11:12 수정일 : 2020-08-06 11: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5일 흥남동주민센터에서 시작된 '자기혈관 숫자알기' 서비스

 

군산시 흥남동주민센터는 5일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흥남동은 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민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간호사가 직접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 및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을 안내하며, 필요시 보건소의 비만관리 프로그램 등의 연계도 진행한다.

접근성이 높은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관리받아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건강관리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우진 흥남동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무엇보다도 조기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군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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