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감염병 예방수칙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작성일 : 2020-08-06 19:35 수정일 : 2020-08-07 09:22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아열대성 기후로 고온 다습하고 특히 긴 장마 등으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코로나 19예방과 함께 각종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에 주의해야 될 감염병 종류와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아보자.

이미지제공 보건복지부

▲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주로 오엽된 물 또는 식품의 섭취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주요 질병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영증, A형 간염 등이다.

<예방수칙>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 도마 조리후 반드시 소독하기 등)


▲ 비브리오 패혈증

오염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난 피부에 바닷물이 접촉될 때 감염되는 급성패혈증으로 금성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한다

<예방수칙>

⚬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만성간질환, 당뇨, 습관성 음주자 등은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정도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껍질이 열리고 나서 9분 이상 더 요리한다.


▲ 모기매개감염병

여름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말라리아와 일본 뇌염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수칙>

⚬ 모기활동이 왕성한 야간(밤 10시 ~ 새벽4시)에 외출 자제하기

⚬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하기

⚬ 땀 흘린 후 목욕하기


▲ 진드기매개감염병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및 야회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면 드물게 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에 걸릴 수 있다.

<예방수칙>

⚬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기, 긴 옷 착용 및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야회활동 중 : 풀밭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 사용하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외출 후 목욕하기,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야외활동 2주내 유증상시(고열, 구토, 설사 등)즉시 진료받기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감염병 #수인성감염병 #식품매개걈염병 #비브리오패열증 #모기매개감염병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