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ㆍ뇌혈관 질환 건강 강좌 개최

작성일 : 2020-08-07 17:03 수정일 : 2020-08-07 17:1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6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뇌혈관 질환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는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제목 아래 14시부터 교수연구동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경과 이학승 교수의 강의로 열린 이 건강 강좌는 행정, 간호, 간병, 지원 인력, 간호 업무 도우미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도 병원 업무에 묵묵히 종사하고 있는 비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것이다.

이번 건강 강좌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뇌졸중의 예방과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관한 내용들이 중심을 이뤘는데 평소 갖고 있는 의문점까지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병원 환경의 업무에 종사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다,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병ㆍ의원 등 의료 기관에 몸담고 있을지라도 자신을 더욱 관리하고 불의에 생길 수 있는 뇌혈관 질환 등은 예방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린 건강 강좌여서 열기가 매우 드높았다.

김남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건강 강좌는 현대에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인 뇌졸중에 대하여 비 의료인들이 함께 예방과 치료, 재활에 관한 내용을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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