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 실시

- 장애·보육시설 6곳 대상 한달 간 진행 -

작성일 : 2020-08-10 13:42 수정일 : 2020-08-10 14: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시설 4곳과 보육시설 2곳을 대상으로 이달 한달 동안 진행된다.

공중보건치과의와 치과위생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영상매체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고 각각의 연령층에 맞는 구강교육과 칫솔질 방법, 구강보조용품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특히 올해 발생한 코로나19가 눈·코·입 점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구강위생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원생은 더욱 특별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개인별 구강검진을 통해 충치나 부정교합, 치은염이 있는 경우 치과의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며 잇몸질환이 심한 경우 스케일링을 실시한다. 또한 시린이 예방과 충치예방을 위해 거부감이 적은 불소바니쉬(5%)를 이용한 불소도포를 실시하여 모든 원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코로나19 예방법으로 손씻기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구강보건계 ☎859-4887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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