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임산부 교실을 운영

- 감염병 취약한 임산부 위한 태교 DIY 꾸러미 전달 -

작성일 : 2020-08-11 13:37 수정일 : 2020-08-11 14: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임산부 교실에서 만든 압화액자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산부교실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임산부교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교육자료와 DIY(Do it Yourself) 출산‧육아용품 꾸러미를 집으로 배송해 임산부들이 직접 DIY물품을 만들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7월에는 기저귀 파우치, 한방손소독제 및 한방향주머니, 압화액자 등 산모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어 태교할 수 있도록 DIY물품을 전달했다. 임산부들은 자신이 만든 물품들을 선보이며, 솜씨를 뽐냈다.

군은 연휴가 끝나는 8월 27일부터 다시 진행할 예정으로 추후 전달될 DIY물품은 짱구베개, 흑백모빌, 수면조끼 등이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편의증진과 수요자 요구에 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대면 임산부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063-290-3055) 또는 ‘해피맘 밴드’ (https://band.us/n/a3a931eb00cbc)로
 신청할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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