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슬기로운 코로나19 극복 사례, 6개 작품 시상

- 11일 ‘2020 희망나눔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 선정하고 시상식 개최 -

작성일 : 2020-08-12 11:48 수정일 : 2020-08-12 13: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시상식 후 기념촬영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11일 최근 ‘2020 희망나눔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6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 희망나눔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에세이 ▲네컷만화 ▲ UCC 동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8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예술분야와 마음치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홍보활용성, 표현력,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 각 1점씩 총 6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에세이 부문에서 ▲가장 씩씩한 아이들의 시대(최우수상) ▲코로나 때문에 바뀐 학교(우수상)를 선정했다. 또 네컷만화 부문에서는 ▲화분키우며 코로나 극복하기(최우수상) ▲코로나19 예방방법(우수상)이, UCC 동영상 부문에서는 ▲중앙여고 코로나19 극복방법(최우수상) ▲멸치그릴스(우수상)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적으로 네컷만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화분키우며 코로나 극복하기’ 작품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상황에서도 화분을 키우며 건강하게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짧은 만화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심사에 참여한 이상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글과 그림, 영상으로 표현한 모든 작품에 칭찬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작을 활용해 전주시민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활기찬 전주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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