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20-08-17 14:41 수정일 : 2020-08-17 15: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펫티켓 홍보캠페인

 

군산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펫티켓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2일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 홍보와 15일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하계휴가철에 유기·유실 동물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힘써주세요’로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착용,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및 견주의 의무사항과 강화된 관련법 개정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동물보호단체·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및 일반 자원봉사자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반을 편성했으며,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사항도 지도·단속했다.
 
문영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은 반려동물 보호와 함께 펫티켓을 잘 준수하고,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을 배려하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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