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수해피해 저소득가구 긴급복구 자원봉사

- 파손된 진출입로 및 축대 보수 -

작성일 : 2020-08-19 09:57 수정일 : 2020-08-19 10: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파손된 진출입로 및 축대보수를 벌이고 있는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진출입로 및 축대 긴급 보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금번 봉사는 지난 9일까지 주천면 일원에 내린 폭우로 인해 진출입로와 축대가 무너져 내린 주천면 양지마을에 사는 김모 어르신의 집에서 실시했다.

김모 어르신은 저소득 가구로 시각장애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 이번 비피해로 인해 자택이 무너지는 일을 겪게 됐다. 이런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주민자치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무너진 진출입로 축대와 진출입로 포장을 보강하고 집 앞마당과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조수행 주천면주민자치위원장은 ‟힘은 들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황양의 주천면장은 ‟대상자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천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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