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우리 떡 디저트 수강생, 의료진에 떡 나눔... 배운 재능 뜻깊게

작성일 : 2020-08-20 16:37 수정일 : 2020-08-20 17: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만든 떡을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나눔행사를 가졌다.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우리 떡 디저트’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관내 의료시설에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일 완주군은 우리 떡 디저트 수강생들이 지난 19일 배운 재능을 발휘해 떡 250개를 만들어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전달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라며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료진들을 위로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어져있지만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는 우리떡디저트 등 6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떡디저트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이 떡제조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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