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상관없는 비염

작성일 : 2020-08-24 15:06 수정일 : 2020-08-24 15:46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비염은 콧속 정막이 충혈이 괴어 부어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계절과 상관없는 비염은 통상적으로 가려움증, 재채기, 콧물 콧물, 코막힘, 재채기부터 등의 증상의 유무에 근거를 두고 진단이 이루어진다. 여러 가지 원인 및 병태 생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만성 비염 환자들은 증상의 심한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임상적 양상을 보인다 주된 증상은 코막힘이다.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숨 쉬는 것이 힘든 환자는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된다 또한 콧물 증상도 잘 나타난다. 

급성 비염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감기를 들 수 있다. 감염섬 비염이며,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만성 비염 환자는 대부분 염증이나 종양 등으로 인하여 부어 오르고 증상과 함께 수양성이나 농성 분비물이(노란콧물)이 관찰되기도 한다.
보통 증상이 있을 때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아도 일시적으로 완화될 뿐 다시금 반복되는 증상의 악순환이 된다.

만성 비염은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먼저 코 점막부터 확인해보자.

대부분 비염 환자들은 코 점막 기능에 문제가 생겨 원활한 코 호흡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코 점막이 붓고 콧물이 많이 고여 있는 자연공 주변에 농이 쌓여 있는데, 이 부위에 농이 쌓이면 코 점막 기능 회복이 힘들어지면서 비염 증상이 악순환 되기 쉽다.

 

치료

비염은 여는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및 만성 비염은 유년기에서 사춘기까지 증상이 심해졌다가 성인이 되면서 증상이 점점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질병, 면역력 주변 환경에 따라 증상이 변화되기도 한다. 
만성 비염의 치료방법으로는 회피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면역요법 등이 있다.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수술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는 환자군은 전체 환자군 대비 소수에 불과하다.

환경과 건강한 습관을 생활화하자

비염의 치료 목표는 증상을 없애거나 증상이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여름철과 겨울철 실내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적정온도 유지.
* 개나 고양이 털 날리는 동물 등은 기르지 않고 주변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스트레스, 담배 연기나 매연 등 비염 유발 요소를 가급적 피한다.
* 점막수축제 장기간 사용 금물
* 아침, 저녁 식염수 이용하여 코 세척
* 양탄자와 소파 등의 가구류는 최소한 일주인에 한번 필터 진공 청소리고 청소한다.
*집안에 카펫이나 천으로 된 소파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집안의 습도를 낮춘다. 가습기의 사용을 되도록 자제한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찾기는 어렵지만 일상생활에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적극적인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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