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건의료원, 군민 건강관리를 위한 당뇨클리닉실 운영

작성일 : 2020-08-27 11:55 수정일 : 2020-08-27 13:4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당뇨클리닉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당뇨클리닉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순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의료원 3층 당뇨클리닉 상담실을 방문해 무료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건강상담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당뇨 진단을 받지 않은 이상 혈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드물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당뇨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건강할 때부터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본인의 혈당수치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하기, 균형잡힌 식단과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금연 및 절주하기 등 한 생활수칙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즘 같은 폭염에는 당뇨병 환자가 특히 취약하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혈당 급상승 또는 저혈당이 올 수 있어 주기적인 혈당관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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