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진심케어를 실천하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효사랑의 리부트

작성일 : 2020-08-28 12:16 수정일 : 2020-10-21 14: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코로나19로 요양병원의 면회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방식의 면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 있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면회가 금지가 되면서 가족 면회 단절로 환자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고 가족들의 걱정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입원환자들이 인지향상 프로그램, 각종 공연, 행사 및 어르신 건강 정보 등 요양병원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방송을 보호자들이 시청함으로 입원환자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효사랑 채널을 만들어서 병실에서도 비대면으로 환우분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효사랑 스토리북을 만들어서 환우분들의 생신 선물로 병원에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첩을 선물로 제공해 드려고 한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코로나19사태 이후 면회가 금지되면서 불안해하는 환우분들과 보호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효도리 TV를 통한 효사랑 채널과 스토리북 활용,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비대면 면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유튜브채널 캡쳐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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