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빙빙 이석증

작성일 : 2020-08-31 11:03 수정일 : 2020-08-31 15:4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귓속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 제자리를 이탈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반고리관을 자극함으로써 몸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착각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석이 노화나 외부 충격에 의해 세반고리관 쪽으로 굴러 들어가면 편형감각세포를 자극해 어지럼증을 일으키게 된다.

 

주요 증상을 보면 


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무심코 일어날 때 갑자기 천장이 빙 도는 현기증과 평행장애를 발작적으로 경험하며, 특히 머리를 숙였다 들 때, 혹은 누운 상태에서 베개를 움직이거나 몸을 뒤척일 때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어지럼증이 지속되다 보면 메스꺼움, 구토, 심한 현기증으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 증상이 있다.

2014년 30만 명에서 2018년 37만 명으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질병이다.진료 인원을 보면 20~40대의 연평균 증감률이 4~5%  높게 나타났다. 여가 활동을 많은 연령대에서 나타난 걸 보면 두부외상으로 인한 이석증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18년 진료인원을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 50대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만 이석증 환자에게 골다공증이 많다는 연구 결과를 볼 때 중.장년 여성이 폐경기 호르몬 변화와 골밀도 감소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예방법


 이석이 제자리를 이탈하였기에 부유물을 다시 제자리로 되돌리는 물리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치료가 쉬운 만큼 재발도 잦은 질병이다.
두부외상 후 발생할 확률이 높기에 머리의 물리적 충격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 머리를 크게 회전하는 운동을 감가는 것이 좋고, 술이나 카페인 음료, 평상시 너무 짠 음식 등을 삼간다. 누웠다 일어날 때 행동을 크게 해서 일어나지 않고  조심스럽게 일어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머리의 물리적 충격을 주의해야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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