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장 박병윤, 월간 시사문단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 독도제비꽃, 어느 시인의 방, 고들빼기 최우수 작품 평가 -

작성일 : 2020-09-01 11:08 수정일 : 2020-09-01 11:4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시인으로 등단한 완주군 박병윤(52세) 동상면장이 대한민국 1급 중앙문예지인 월간 시사문단 통권 제209호 2020년 9월호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사문단은 수많은 작가들이 꿈꾸는 문학인들의 등용문으로 코로나 창궐(猖獗) 정국을 맞아 독서와 문학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시대사적 흐름 속에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제209호 신문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독도제비꽃 ▲어느시인의 방 ▲고들빼기 세 작품이다.

‘독도제비꽃’은 겨우내 얼어붙은 슬픈 독도의 바위틈새 희망으로 피어나는 꿈을 한반도의 비상(飛上)으로 그려냈고, ‘어느 시인의 방’은 우주와 해와 달, 풀벌레 소리를 방안에 끌어모아 자연의 신비로움을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하게 한다. ‘고들빼기’는 작가의 농촌 시골 주민을 대상으로 고난의 바위틈새에 힘겹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고된 삶을 고들빼기의 척박한 삶으로 승화하여 서정시의 진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박병윤 작가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조분야로 시조문학 작가상, 서정문학, 문학고을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시분야로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신인상, 전북시인협회 회원 등 시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시인협회 회장 겸 풀꽃시인인 나태주 시인, 동상면이 나은 한국의 시인 배학기, 여산재 국중하 수필가, 연석산 미술관 박인현 작가, 오정현 작가 등이 함께 ‘꿈꾸는 동상이몽(東上二夢) 예술가 마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중이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당선 시는 월간 시사문단 제209호 9월호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에서 검색 감상할 수 있다.

 

박병윤 동상면장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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