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복지 등 적극 지원

-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써 -

작성일 : 2020-09-01 11:41 수정일 : 2020-09-01 13: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복지 등 적극지원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거나 공과금 체납, 소득 상실 등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등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서민들에게 긴급복지,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군산형 긴급복지,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 지원 (4종)을 통해 2,472건 15억6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자체 복지사업인 ‘군산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및‘군산형 긴급복지’를 시행하여 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 국가지원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특히,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긴급복지는 48시간 이내 선지원 후 조사를 원칙으로 지원하며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경우 자체 심의를 거쳐 최대 6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만의 자체 복지사업을 확장시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군산시 #코로나19 #긴급복지 #복지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