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게 5개 업소 지정 운영

작성일 : 2020-09-02 09:43 수정일 : 2020-09-02 10: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치매안심가게로 지정된 순창군의 한 약국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순창읍 관내 약국 등 5개 업소를 “치매안심 가게”로 지정했다.

치매안심 가게는 치매환자가 가게를 방문했을 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가게를 말한다.
치매안심 가게로 지정한 5개 업소 점주와 종업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 가게는 치매 관련 정보 책자를 비치해 두고 정확한 치매 관련 정보제공으로 환자를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

치매안심 가게는 순창군에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며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점주 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치매안심 가게 지정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치매에 대해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나 치매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는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을 이용하면 24시간, 365일 전문상담사들이 맞춤형 치매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가게 인증 스티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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