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뇌 건강을 위한 건강한 생활수칙6

작성일 : 2020-09-03 13:52 수정일 : 2020-09-03 14:2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뇌는 우리 신체 중 한번 발병하면 다른 신체기관보다 치명적이다 무더운 날씨가 점점 기온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 밤낮의 기온차가 생기는 환절기에는 뇌혈관질환이 자주 발생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뇌는 우리 몸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총 에너지를 20% 소모한다. 뇌는 모든 인간의 모든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뇌는 척수와 함께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며, 기본적으로 감각 정보 수용 (sensory input)과 운동 출력(motor output)을 통합하고 있다.

 


 

뇌는 입력되는 정보를 평가하고 인체의 항상성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변화에 적절히 반응한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뇌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밝히지 못한 부분이 많아 한번 발병하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건강한 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뇌 건강을 위한 건강한 생활수칙에 대하여 알아보자.

 

1. 혈압, 혈당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뇌혈관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병이 진행되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기에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혈당, 혈당 수치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2. 야채와 생선을 섭취하자.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외에도 각정 항상화 물질이 들어 있어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소가 풍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채소류, 해조류를 섭취하자.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형성을 예방해 주고 뇌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등 푸른 생선을 섭취하자.

 

 

3. 금연(담배를 반드시 끊어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담배는 흡연과 함께  담배 속 물질이 머리로 가는 혈액량을 감소하고, 니코틴이 현관을 수축시킨다
계속 흡연을 하면 혈관이 손상되어 콜레스테롤 등이 잘 달라붙어 뇌경색이 발생한다. 흡연자 중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두 배 정도 높다.

 

4. 금주(술을 하루에 한두 잔)

과도한 음주는 뇌 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혈관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뇌동맥 경화증을 유발한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하고 대신 적은 양을 마신다. 지나친 과음은 삼간다 하루에 한두 잔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5.저염식 (음식은 싱겁게)

 


 

우리나라 하루 평균 소름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권장 섭취량인 5g보다 휠씬 많다. 짜게 먹는 습관을 혈압을 높여 뇌혈관질환 발생을 초래할 수 있다.
인스턴트 식풍이나 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 우리나라는 식사때 국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 국물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6. 운동(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과격한 운동보다는 처음에는 천천히 도보 운동부터 시작하여 조금 익숙해지면 점점 강도를 높여 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삶 생활수칙은 평소 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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