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개정동, 군산간호대학교와 관학 커뮤니티 케어 업무협약 체결

-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

작성일 : 2020-09-04 09:08 수정일 : 2020-09-04 11:3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 개정동과 군산간호대학교이 관학 커뮤니티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 개정동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3일 군산간호대학교(총장 강상진)와 관학 커뮤니티 케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증진 도모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대해 적극적 보호와 개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뜻을 두고 있다.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제공 될 '독거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개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된 위기 독거노인 가구를 군산간호대학교에 의뢰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학생들이 어르신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서비스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현숙 동장은“코로나19와 폭염 등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상황에 군산간호대학교의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복지에 감사드리며”, “관내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협업하여 안정된 지역사회로 거듭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살피고 나누고 꾸미는 사랑행복사업으로 독거노인 건강음료지원, 제빵나눔,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복지에 힘쓰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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