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불이 사랑공원 경관조성사업 시동... 관광객과 주민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

- 4,000㎡ 규모에 인공암과 자연암, 조명의 조화... 차별화된 관광개발 -

작성일 : 2020-09-09 17:01 수정일 : 2020-09-09 17:4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에 인공폭포와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무주 반딧불이 사랑공원 경관조성사업에 시동을 건다.

9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사업비 3억 5,000만원(국비 1억7,500만 원 포함)을 투입, 반딧불이 사랑공원과 인공폭포 주변을 활용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중순께 사업에 착수하고 다음달 말까지 사랑공원 경관조경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4,000㎡ 규모에 인공암과 자연암을 활용한 조경수 및 경관조명 등 이색적인 경관을 두루 볼 수 있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무주의 체험형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무주군은 사랑공원과 인공폭포 주변에 조경을 식재하고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효과적 공간 활용과 지역고유의 색다른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암과 자연암의 조화로운 연출과 암반조경을 설치, 경관 초화류(진달래, 상사화, 구절초 등)와 조경수를 식재하고 조명등 설치할 계획으로 관광자원을 활용한 명소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김동필 과장은 “인공폭포와 지역특성을 살린 핵심경관 테마를 발굴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 차원에서 조성사업을 서두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반딧불이 사랑공원 경관조경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공폭포와 함께 야간조명 등으로 색다른 관광체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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