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

나는 부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존재이다

작성일 : 2020-09-11 00:07 수정일 : 2020-09-11 08:57 작성자 : 기동환 기자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김승호 님의 저서 ‘돈의 속성’에 나오는 이 글을 읽고 지금까지 내려놓았던 꿈이 다시 꿈틀거린다. 모처럼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선언을 한다. ‘나는 부자다, 고로 나는 나눔을 실천하는 존재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이 실행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며 길을 만들어준다. 실행해야 하니 저축하게 되고, 고민하다 보니 공부하게 되고, 도전하다 보니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게 된다.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비법으로 첫째,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린다. 즉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약속을 어기는 것 등이다. 둘째,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며 누군가는 반기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는 정리정돈이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애정이 느껴지고 여전히 간직하고 싶은가?의 질문에 ‘No’이면 단호하게 버린다. 정리가 나의 취약한 부분이다. 책상속에 넣지 않고 바로 판별하여 버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저자는 다시 청년으로 돌아간다면 돈을 은행에 저축하지 않고 매달 같은 날 급여에서 50만원 정도의 돈을 한국에서 제일 큰 회사의 주식을 매입한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상관하지 않고 최소한 5년 이상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 방식을 젊은이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고, 나도 실천해야겠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돈은 인격체이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가치있는 것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서 다시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아온다.” 바르고 좋은 일에 사용한다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위대한 비밀은 성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허세를 부리지 않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는 법이다.

 

김승호 님의 투자원칙과 기준이 있다.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나도 비트코인에 투자했는데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잘 모르는 분야인데 수익이 유망하다는 말에 홀려서 엉겁결에 투자한 것이다. 영원한 것은 없고 혹시 손쉽게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재앙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나의 투자 원칙과 기준이다.

-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이부자리를 털어서 정리한다.

-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

- 5000보 걷기, 푸삽 50회, 철봉매달리기 1분으로 건강을 다진다.

- 매일 아침 선언한다. “나는 부자다.”

- 매월 30만 원을 우량 주식에 투자한다.

- 빨리 돈을 버는 것을 경계한다.

- 인연이 있는 1000명을 부자로 만든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부를 통해서 몸과 마음,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타인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부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존재이다.”

 

꿈을 말하고

꿈을 꾸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 이해인 님의 ‘9월의 기도’ 중에서

기동환 기자 kidong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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