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공동체 ‘비상’, 노인복지 시설에 꽃바구니 전달

-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꽃바구니로 달래 -

작성일 : 2020-09-11 10:16 수정일 : 2020-09-11 10:5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꽃바구니 전달식 후 기념촬영

 

완주문화공동체 ‘비상’(회장 엄효정)이 어르신들을 위해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10일 완주군은 완주문화공동체 ‘비상’이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달래줄 꽃바구니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9일 완주군청에서 꽃바구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꽃바구니는 완주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8개소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다.

엄효정 회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꽃바구니를 보면서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가 다시 활력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지친 정서를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완주문화공동체 ‘비상’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문화공동체 ‘비상’은 완주 봉동읍 둔산리에 거주하는 40~50대 주부 9명이 모여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완주의 화훼농가를 도우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꽃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 공동체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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