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 원누리후원회, 남원시 수해 지역 주민 지원

- 일천만원 상당의 가스렌지 46대 기부 -

작성일 : 2020-09-11 16:26 수정일 : 2020-09-11 17: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0일 남원시에 1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를 지원한 원광대학교병원 & 온누리후원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및 비영리 단체인 원누리후원회(회장 윤권하)가 지난 10일 전북 남원을 찾아 태풍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남원시(시장 이환주)에 수해 물품 지원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과 원누리후원회는 남원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일천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46대를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한 가스레인지는 수해를 입은 남원시 금지면 용전마을 피해 가구들에 업체들이 직접 방문해 설치가 진행된다. 남원시 용전리는 이번 수해로 마을 가옥이 소실되고 생활의 일터인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극심했다.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수해 현장을 보니 마음이 매우 무겁다. 남원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빠른 시간 내 일상생활로 복귀했으면 좋겠다"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수해 지역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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