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2020 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 열려

작성일 : 2020-09-18 10:54 수정일 : 2020-10-22 16: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 [사진 - 이길형]

 

지난 17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에서는 비대면으로 “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공연은 전북실버대학연합에서 보내온 영상자료를 환우분들과 함께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번쩍번쩍 화려한 안무를 곁들인 노래와 웃음치료를 같이 따라하며 율동도 하고, 다함께 맘껏 웃는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공연한 “뺑덕이네” 마당창극은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풍자적인 내용으로 집중도는 물론 한층 재미를 더 해주었다.

하지만 이렇게 온라인 문화공연으로만 추석맞이 행사를 마치는 게 아쉬워서, 직원들이 찬조출연을 했다. 7월에 환우노래자랑대회에서 우승한 6병동 황춘화 환우와 조복순 병동장이 듀엣으로 “삼다도소식”을 불러주셨고, 총무부 이대성 선생이 성시경의 “두사람”을 미성으로 불러주셨다.

이어지는 무대는 5병동 간병사께서 “첨밀밀”을 원어로 불러주셨는데, 달콤한 사랑노래로 매우 신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더욱이 4병동에서 근무하는 백현옥 선생은 2년동안 배워 오신 색소폰으로 요즘 유행하는 곡인 “보릿고개” “신사동그사람” “십분내로”를 너무도 잘 불어 주셔서 환우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효사랑의 영원한 효수니 변동장들이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면서 환우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김정연 병원장은, "환우분들을 향한 존중뿐 아니라 착하고 정직한 효사랑의 의료 서비스를 약속한다"라며 "예년과 다른 추석이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보내세요"라고 당부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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