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e- 복지관 언택드 시대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작성일 : 2020-09-18 13:08 수정일 : 2020-09-21 08:5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은 또 다른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 우리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다양한 합성어가 존재하고 있는 걸 보면 각자의 방식으로 코로나에 대한 방식들이 생겨나고 있는 시대다. 즉 이제는 언택트 문화를 선호하게 되었다. 교육분야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빠질 수 없어 보인다. 

오늘은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있었던 비대면교육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각 지자체마다 저마다 지역주민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함께 극복하고 나아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대 미술치료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전주대 e -복지관은 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부설 복지관으로 전주대 사회복지학 전공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 그리고 자원들을 찾아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가상복지관이다.

 

 

이번 효사랑가족요양병원(김정연병원장)은 오래전부터 e-복지관과 연계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키로 하였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 영상으로 받아서 환우분들이 영상을 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을 다시 찍어서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9월11일(금) 처음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환우분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처음 진행하는 과정은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9월11일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내용을 다시 설명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는 모습이었다.

1회기 이름표 꾸미기와 2회기 손거울 꾸미기 다가오는 추석 즈음해서 한복 만들기 등 병원 생활에서 무력감을 해소하고 지남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지재활은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제는 비대면 프로그램이 많이 활용되고 있기에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코로나가 당분간은 쉽게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발맞춰 새롭게 변화되는 언택트 문화가 주류를 이룰 거 같다.
사회 전반 곳곳에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도 점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로 인하여 무료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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