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

- 2023년까지 총 112억7000만원 투입 -

작성일 : 2020-09-22 09:38 수정일 : 2020-09-22 10:1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51억원 등 총 112억7000만원을 투입해 ‘전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건립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전주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과 재활체육, 일자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무조정실이 공모한 ‘2021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건립되는 이 평생학습센터는 지상5층, 연면적 4000㎡ 규모로 지어진다. 이 건물에는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장애인 일자리 지원창구 ▲장애인 가족 지원 및 상담창구 ▲장애인 재활체육 공간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장애인들의 재활 및 놀이 치료가 가능한 다목적 헬스장과 체육관, 수중운동실(수영장) 등도 조성된다.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에 따라 그간 규모가 협소해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왔던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권리 확대는 물론이고 재활체육, 가족지원, 상담,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지역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양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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