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석맞이 환경정비 펼쳐

- 신동, 추석맞이 환경정비·아름다운 꽃길 조성 등 환경정화 -

작성일 : 2020-09-23 11:23 수정일 : 2020-09-23 12:2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 지역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앞 도로변에 맨드라미 1천200본을 심고 국화 화분 90개로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희망일자리사업 도심 생활환경 개선 모습 (남중동)


앞서 신동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은 지난 두 달여간 주요도로변과 대학로, 주택가 골목길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대학로 일대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였으며 곳곳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도 수거하였다.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은 “이번 꽃길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길 희망하며 공들여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잘 가꿔나겠다"라고 밝혔다.

김석기 동장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라면에서도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추석을 맞아 버스승강장과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함라면은 25일까지 추석맞이 환경정비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버스정류장과 도로변, 인도, 화단을 대상으로 잡초·넝쿨 등을 제거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함라파출소에서 둘레길 입구(한옥 체험관 일대), 함라중학교 입구 도로변, 금곡마을 입구에서 천혜 아까지 구간 등 함라면 주요 도로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에 대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리를 통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한옥마을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희망일자리사업 도심 생활환경 개선 모습 (중앙동 익산역)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힘든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깨끗한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수복 함라면장은 “깨끗한 함라 만들기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해주시는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시민 여러분들이 추석을 맞아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건강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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