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100일의 기적 국민참여 ‘SNS 나비새김 캠페인' 성료

- 학대 피해 노인에게 국민의 사랑을 전하다 -

작성일 : 2020-09-29 13:45 수정일 : 2020-09-29 14:3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나비새김 캠페인 유튜브 화면 캡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기민)은 6월 15일(월)부터 9월22일(화)까지 100일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에서 진행한 노인 학대 예방 ’나비새김 운동(이하 캠페인)‘을 성료하였다.

’나비새김 캠페인‘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통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가족사랑‘의 의미를 내포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 사진 등 촬영물을 SNS에 게시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 홍보콘텐츠 배포,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1,045,770명(2020.9.22.(화) 18시 기준)의 국민이 참여하였고,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이시영, 국회의원, 연예인, 스포츠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국민이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사랑을 전하며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나비새김 캠페인‘은 200명의 국민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약 1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기부되는 기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1,045,770명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6,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전국의 학대 피해 어르신 1,110여 명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나비새김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 주신 국민 여러분과, 동참해주신 후원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히며, “나비새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전해준 사랑이 학대 피해 노인에게는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나비새김 구호(슬로건))를 다시한번 강조하며, 100일간의 캠페인은 종료되지만, 내년에도 나비새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며, 노인 학대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나비새김 유튜브 화면 캡쳐 - 홍보대사인 배우 이시영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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