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60부터 ?~~ 아니 인공 관절 수술 후 부터

작성일 : 2020-10-06 17:23 수정일 : 2020-10-07 08:58 작성자 : 강은재 기자

인공관절수술은 한국에서는 197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수술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시기는 보통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말기다.

 

관절염 말기에는 통증이 심해져 깊게 잠을 자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보행 시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져 외출을 꺼리게 되고, 

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우울증으로 인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렇게 다른 치료로는 호전되지 않는 경우, 손상된 관절을

인체에 무해한 금속 재질의 인공관절로 대체해 주는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 제거되고, 보행과 운동 등의 정상적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인공관절의 디자인상 완전히 쪼그리고 앉기는

약간 불편한 점이 있다.

 

그럼 , 인공 관절후 재활에 대해 알아보자

무릎이 굉장히 뻣뻣해지는 느낌이 오는데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운동을 습관적으로 해야 한다.

굴릴 수 있는 도구면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자주 시행하자

무릎 이하 침대  끝에 내놓고 중력을 이용한 무릎을 펴는 운동인데 ,

구부리는 운동 못지 않게 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부종 감소

효과가 있다.

다음은 슬개골을 잡고 발가락 방향으로 내려주는 운동이다.

슬개골이 1cm 움직임으로 무릎이 구부려지는 각도는 20도 정도

증가된다고 한다.

슬개골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상,하 좌,우 움직여보자

 걷기 운동이나 자전거 운동을 틈틈이 해서 근력도 키우고~~

부종 감소나 통증 조절을 위해 냉치료도 잊지 않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더불어 체중조절과 의자나 침대 등 서양식 생활습관을 들이고 ,

그 누구도 아닌 이제는 나의 삶을 위해  멋지고 행복하게

제 2의 인생을 달달하게 누려보세요~~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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