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K씨 견딜 수 없는 무릎 통증, 근위경골절골술 시행해야

작성일 : 2020-10-08 11:35 수정일 : 2020-10-10 10:12 작성자 : 강은재 기자

근위경골절골술

정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무릎 내측의 연골이 닳고

관절이 내려앉아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O’자형 다리로

변형이 이뤄지며 그 외에도 선천적이거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후천적인 요인 등 슬관절의 정렬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경우가 있다.

 

적응 대상

~65세 이하 초,중기 관절염

~관절염의 내측 또는 외측 한쪽(특히 내측) 관절면에만

  관절염이 있을 때

 

장점

~인공 슬관절 치환술과는 달리 자신의 관절을 보존할 수 있는 점

~인공 관절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관절운동범위가 수술 전과 거의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다.

 

수술 방법

대개 무릎 아래 쪽에 있는 굵은 뼈(경골)를 무릎에 가까운 위치에서

잘라주고 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8mm~10mm 정도 뼈를 벌린 후

골이식을 한 뒤에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을 한다.

보통 금속판과 나사는 수술 후 약 1년의 시간이 지났을 때

제거하게 된다.

 

재활 과정 

뼈를 이식하기에 골유합의 기간 동안 지속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며

수술 후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데 ,  보통 5kg 부터 딛을 수 있도록 

체중계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체중 부하를 늘려갈 수 있도록 한다.

짐볼을 이용하여 무릎 뒤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동작이다.

정상적위 사진은 엉덩이 옆 근육을 키우는 동작이다.

도구 없이도 혼자서 가능한 운동이니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정상적인 생활은

절골술 6주 후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은 2~3개월 정도 지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절골술은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는 있으나

멈출 수는 없으므로 수술 후 약 25%에서 남은 여생 중

인공 관절 치환술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잘 관리하셔서 받더라도 더 늦게 아니면 피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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