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경골절골술
정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무릎 내측의 연골이 닳고
관절이 내려앉아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O’자형 다리로
변형이 이뤄지며 그 외에도 선천적이거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후천적인 요인 등 슬관절의 정렬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경우가 있다.
적응 대상
~65세 이하 초,중기 관절염
~관절염의 내측 또는 외측 한쪽(특히 내측) 관절면에만
관절염이 있을 때
장점
~인공 슬관절 치환술과는 달리 자신의 관절을 보존할 수 있는 점
~인공 관절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관절운동범위가 수술 전과 거의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다.
수술 방법
대개 무릎 아래 쪽에 있는 굵은 뼈(경골)를 무릎에 가까운 위치에서
잘라주고 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8mm~10mm 정도 뼈를 벌린 후
골이식을 한 뒤에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을 한다.
보통 금속판과 나사는 수술 후 약 1년의 시간이 지났을 때
제거하게 된다.
재활 과정
뼈를 이식하기에 골유합의 기간 동안 지속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며

수술 후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데 , 보통 5kg 부터 딛을 수 있도록
체중계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체중 부하를 늘려갈 수 있도록 한다.

짐볼을 이용하여 무릎 뒤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동작이다.

정상적위 사진은 엉덩이 옆 근육을 키우는 동작이다.
도구 없이도 혼자서 가능한 운동이니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정상적인 생활은
절골술 6주 후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은 2~3개월 정도 지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절골술은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는 있으나
멈출 수는 없으므로 수술 후 약 25%에서 남은 여생 중
인공 관절 치환술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잘 관리하셔서 받더라도 더 늦게 아니면 피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