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 곰팡이 제거에 방역 소독까지... 청소 봉사 진행 -

작성일 : 2020-10-15 17:14 수정일 : 2020-10-15 17: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 장애인복지관(관장 남영희)은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장애인복지관 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악한 환경의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방의 식기와 싱크대, 가스레인지 등의 묵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소독까지 마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선물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정 씨는 “덕분에 청결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생해 주신 장애인복지관 직원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읍시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장애인 가정을 청소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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