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익산 치매극복봉사단, 치매인식 개선활동 전개

작성일 : 2020-10-21 10:56 수정일 : 2020-10-21 11:4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에 익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북익산 치매극복봉사단”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치매극복 봉사단’은 치매파트너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익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참여하여 활동하게 된다.

“북익산 치매극복봉사단”은 북익산 노인복지센터 소속 맞춤 돌봄 생활관리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10월 14일 황 등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치매예방교실 수업 보조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이용객이 많은 00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20일부터는 부송종합복지관, 배산노인복지관, 모현동의 마트 등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 형의 “북익산 치매극복 봉사단장”은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다 보니 평소 치매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치매 관련 교육을 받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평상시 하고 싶던 봉사활동까지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익산시 보건소 한명란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 봉사단 양성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치매 친화적 익산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에 대한 상담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063-859-4086~9)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북익산 치매극복봉사단이 치매인식 개선활동 전개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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