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식재료 섬유질이 풍부한 토란의 효능

작성일 : 2020-10-21 15:56 수정일 : 2020-10-21 16:31 작성자 : 박윤희 기자

토란은 열대성 식물이라 충분히 날씨가 따뜻해져야 재배 가능하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4월에 파종하여 서리가 오기 전에 줄기를 먼저 수확하고 알뿌리는 흙을 덮어 두었다 수확해도 좋다.

 

 

토란(土卵) 흙에서 나온 알이란 말로 土卵(토란)이라 불린다. 알줄기 외에도 줄기와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으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모양은 감자와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게 쫄깃하면도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특히 서리가 내리기 전 가을 제철에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다.

 

 

 토란의 효능

섬유질이 풍부하다.
토란에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히 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칼륨,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베타카로틴은 염증을 낮추고 혈관 청소를 도울 뿐 아니라 항암성분으로 면역력을 증강 시켜준다.

 

 

뮤신을 함유하고 있다

 토란의 끈적이는 점액질이 뮤신인데 뮤신이 풍부해 위를 건강하게 하고 단백질의 흡수와 소화를 촉진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해독 효과가 있다.

그 밖에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좋은 토란 구매하는 방법

 

땅에서 나왔기에 토란 표면이 지나치게 깨끗한 거보다는 흙이 묻어있고 껍질에 물기가 촉촉한 걸 고른다.

알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좋으며 냄새를 맡았을 때 쉰내가 나지 않은 것이 좋다. 토란을 잘랐을 때 흰색을 띠고 끈적끈적한 느낌이 강하고 윤기가 나는 토란을 골라야 한다.

토란은 씻지 말고 흙이 묻은 상태고 키친타올이나 신문지에 싼 후 물기를 뿌려 공기가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토란 손질법

토란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토란 특유의 독성이 있기에 쌀뜨물에 담가 하루 정도 독성을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말린 토란 줄기도 상온에서 하루 정도 불려준 후 중간에 물을 한번 갈아 줘도 좋다.

대장암 예방에도 좋고 당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한 가을 제철 식재료 사랑받은 토란 육개장 재료로 사용해도 좋고 소고기와 토란 무를 이용한 단백한 토란국도 좋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토란을 다양하게 응용해서 이 가을 면역력을 높여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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