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코로나 블루?

작성일 : 2020-10-26 14:25 수정일 : 2020-11-04 13:33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현재까지 장기화되다 보니   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사람들과의 대인관계 속에서 느끼는 상처 등 일상에서 큰 변화가가 생기면서 우울감이나 무기력 증 뿐만 아니라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조성되는 불안한 증세를 말하는 말로 새롭게 생긴 신조어 "코로나 블루'가 생겼다.

코로나19와 같은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는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혹시 나도 코로나 블루?

 

예컨대 ◆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하는 두려운 마음 ◆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대한 맹신

 

현재 코로나 블루의 정신의학적 진단 기준은 없다. 코로나 블루 자체가 정신질환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반응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우울감이 심해졌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코로나 블루 예방 & 극복

 

의료계에서는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 시간 등 일상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감염 우려에 대한 두려운 생각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개인위생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손 씻기,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외출 수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에 대한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맹목적으로 민간요법을 맹신하거나 매일 같이 쏟아지는 코로나19 관련 뉴스 중 과도한 공포감이나 불안들을 유발하는 가짜 뉴스 "카더라" 등의 뉴스에 주의해야 한다.

 

 

무료 자가 진단 가능, 카카오톡 챗봇 국가트라우마센터

 

 카카오톡에서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친구 등록해보자. 코로나 블루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일반인뿐 아니라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까지 마음 건강과 스트레스 상태를 무료로 정검할  수 있다.

 

심리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앱을 활용해 보자

 

마성의 토닥토닥 앱은 "역기능적 사고(부정적 사고)를 수정해 우울증 감소와 정서 조절을 도와주는 "마음 성장 프로그램 " 앱이다 일상 경험에 대한 시나리오를 읽고 시나리오 속 주인공의 인지적 오류를 학습하게 하는 인지 행동 치료 방식이다.

어떤 사람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취미생활로 식물을 기르고 있다고 한다 하루하루 흙에서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수답 방법과 함께 요즘은 다양한 앱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우울하게 보는 시선에도 극복하고 싶다는 의지의 시선으로 본다면 세상의 풍경이 달라져 보일 것이다 2020년 가을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가을 하늘도 보고 거리의 가로수를 바라보자 나에게 어떤 색으로 다가오는지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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