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아동들의 눈건강을 위해 안경지원 사업 추진

작성일 : 2020-10-26 17:03 수정일 : 2020-10-26 17:2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11월 20일까지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드림스타트 전체아동이 시력측정을 자칫 게을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건강상태도 진단하고, 필요시 맞춤안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측정결과에 따라 교정 우선순위를 정해 30명의 아동을 선정하게 되는데 시력교정을 통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검사로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안과병원과 안경협회의 협조와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1일부터 관내 안과병원 2개소를 지정, 시력측정을 시작하였다. 소아
청소년기는 시력이 결정되는 시기로 적절한 때에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급격한 시력저하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남원시드림스타트는 미취학아동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눈 건강 상를 사전에 진단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남원시관계자(여성가족과장)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시력저하 아동이 늘고 있다. 안경지원을 계기로 가정에서도 눈 건강교육과 시력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시력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밝은마음 밝은눈 아이(eye)좋아 지원사업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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