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금연골든벨을 통해 흡연 경각심 일깨워

- 지난 6일, 순창중학교 1,2학년 84명 대상으로 진행 -

작성일 : 2020-11-09 09:03 수정일 : 2020-11-09 09:4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6일 진행된 순창중학교 금연골든벨 모습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6일 순창중학교 1, 2학년 84명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행사를 진행해, 청소년 흡연율 낮추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금연골든벨 전문강사인 임평희 씨가 초빙되어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과 심각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참석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O,X 퀴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도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퀴즈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비타민과 미니밴드 등 사은품을 나눠주며, 학생 간 경쟁심을 유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금연 교육 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모 학생은 “그동안 금연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주입식 교육이라서 그런지 재미없어 주의깊게 듣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퀴즈쇼를 통해 교육의 재미를 느끼다보니 흡연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머릿속에 새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순창 제일고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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