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 시·전북대·(주)인트로메딕, 9일 웰니스 라이프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및 R&D 투자 조성 업무협약 -

작성일 : 2020-11-10 14:04 수정일 : 2020-11-10 14:4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9일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업무협약식


전주시와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인트로메딕(대표 권혁찬)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권혁찬 (주)인트로메딕 대표는 9일 전북대 총장실에서 ‘웰니스 라이프 헬스케어 혁신 플랫폼 및 R&D 투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가 디지털 뉴딜 펀드 투자 정책에 스마트 헬스케어를 포함한 가운데 체결된 이 협약은 라이프케어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와 전북대, 인트로메딕은 ▲지역 거점 중심의 웰니스 헬스케어 신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오 헬스케어 신사업 구축을 위한 유망기업 이전·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 헬스케어 신산업 창출을 위한 보유 인프라 및 기술 등 지원 ▲웰니스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시와 전북대는 디지털 뉴딜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기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이어 지난 9월에는 ‘2020년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민·관·학이 협력·상생해 지역 디지털 뉴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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