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요양병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작성일 : 2020-11-10 16:12 수정일 : 2020-11-10 17: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 - 정상철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이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 발생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 검사는 전주시가 지난 10일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실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오후 2시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량 감염의 우려가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들의 경우 코로나19 증상 구분이 어렵고 표현도 쉽지 않으며 감염될 경우 상태가 악화되어 위험도가 높아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환우 및 직원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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