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선제적 대응

작성일 : 2020-11-11 12:14 수정일 : 2020-11-11 13:3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감염 여부를 전수 조사키로 한가운데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직원 및 협력사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10일 전주시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인주간보호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 내 집단 감염을 방지하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고위험군 시설 160곳의 약 91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것이다.

시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감염규모가 커질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의 경우 상태가 악화될 위험도가 높은 만큼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전 직원 진단 검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환우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라며 "면회객이나 병원 방문객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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