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진행... 치매안심센터와 동행하세요~!

- 만 7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대상 -

작성일 : 2020-11-12 12:57 수정일 : 2020-11-12 13: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주군은 농한기를 이용해 관내 치매고위험군(만 7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에 대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증가추세에 있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만 7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 중 치매안심통합관리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어르신을 먼저 찾아갈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도구(MMSE-DS)를 이용해 무료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 및 치매 의심자에 대해서는 치매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의사 진료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치매안심팀 박인자 팀장은 “치매는 예방과 함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노년을 치매로 고통받으시지 않도록 제대로 된 검사와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검사 방문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어르신들도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실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무주군치매안심센터(☏063-320-860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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